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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食記)

수영 에이콘에서 요이치 한 잔, 부드럽게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탄수호에서 나와 세 번째 자리로 간 위스키바예요. 일본 위스키 요이치 싱글몰트를 한 잔 마셨는데 부드러웠어요.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집에 갔어요.

요이치 싱글몰트 병과 그 옆에 놓인 위스키 잔
식기(食記)

수영 위스키바 에이콘, 처음이어도 편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지인의 추천으로 친구와 2차로 간 수영의 작은 위스키바예요. 저는 올드패션드를, 친구는 부나하벤 12년을 마셨어요. 사장님이 친절하고 유쾌해서 위스키를 잘 몰라도 편했어요.

얼음과 오렌지 껍질을 넣은 올드패션드 한 잔
식기(食記)

수영 백수농원의 한돈 삼겹살, 가볍게 들르기에 무난해요

친한 동생이 가자고 해서 수영의 고깃집에서 삼겹살만 먹고 일어났어요. 130g에 11,500원인 한돈 삼겹살은 고기도 응대도 무난했고, 홀이 커서 기다린 적이 드물어요.

숯불 불판 위에 올린 두툼한 삼겹살 두 덩이와 은박지에 덜어 둔 구운 고기
식기(食記)

수영 자갈치횟집의 모둠회코스, 구성은 좋고 줄이 짧을 때 가요

오랜만에 다시 간 수영의 횟집이에요. 1인 35,000원인 모둠회코스는 회와 밑반찬 구성이 좋았어요. 줄이 길면 근처 다른 횟집으로 가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요.

꽃 장식을 곁들인 큰 접시에 여러 생선의 회를 담은 모둠회
식기(食記)

모모스커피 도모헌점, 붐볐지만 건물과 정원이 볼 만했어요

황령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가족과 도모헌에 있는 모모스커피에 들렀어요. 아이스커피 두 잔에 마들렌과 쿠키를 먹었고, 가족이 맛있어했어요. 사람이 많았어요.

쟁반 위에 놓인 아이스커피 두 잔과 접시에 담긴 마들렌, 쿠키
식기(食記)

수영 렌탄의 오돌갈비와 우동, 2차로 무난했어요

자갈치횟집에서 나와 2차로 간 연탄구이 술집이에요. 한돈 양념 오돌갈비는 연탄 불맛이 났고 무난했어요. 포장마차 즉석우동도 같이 먹었고, 2차로 여러 번 간 집이에요.

접시에 담긴 양념 오돌갈비와 그 옆의 소주병
식기(食記)

수영 해삼멍게말미잘의 제철 모듬,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상하이탄에서 나와 고등학교 친구와 2차로 간 제철 해산물 술집이에요. 제철 모듬이 신선했고, 추가한 성게·단새우·아보카도는 성게가 비리지 않아 좋았어요.

긴 접시에 여러 가지 해산물을 빼곡하게 담은 제철 모듬
식기(食記)

수영 상하이탄의 양꼬치, 값이 싸고 맛있는데 불 조절이 어려워요

개업 초기부터 여러 번 간 수영역 앞 양꼬치집이에요. 친구와 양꼬치, 마라양꼬치, 양갈비에 계란볶음밥을 먹었어요. 값은 부담이 적고, 기름 때문에 불이 붙기도 해요.

숯불 위에 한 줄로 걸려 익고 있는 양꼬치
식기(食記)

수영 어촌횟집의 모듬회 소, 회는 좋았고 2층 자리는 불편했어요

수영팔도시장 안의 횟집에 친구와 처음 가 봤어요. 4만 원짜리 모듬회 소는 회 상태도 가격도 마음에 들었고, 천장이 낮은 2층 자리와 주문하기 번거로운 점은 아쉬웠어요.

둥근 대나무 발 위에 가지런히 놓인 모듬회와 레몬, 파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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