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보광당탕제원, 뭉티기와 치즈버거가 둘 다 좋았어요
- 가게
- 보광당탕제원
- 동네
- 부산 수영
- 주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번영로70번길 156 1층
- 먹은 것과 가격
- 영업시간
- 18:00에 열어요, 일요일 휴무
- 재방문
- 있음 · 다음에는 우니 육회를 먹어 보고 싶어요
2026.08.27 방문일 기준 정보입니다. 영업시간·가격 등은 바뀔 수 있습니다.
자주 지나다니면서 궁금했던 가게예요. 그동안은 들를 때마다 자리가 차 있어서 들어가지 못했어요. 이날은 목요일 저녁 6시 반쯤으로, 평소보다 이르게 친구와 갔더니 빈자리가 있었어요. 먹고 나서는 옆집 렌탄으로 옮겼고, 그 이야기는 렌탄 8월 글에 적었어요.
수영역 근처의 요리주점이에요. 첫 주문은 메뉴를 두 가지 이상 시켜야 해요. 육사시미로 알려진 집이라는 인상이 있어서 뭉티기를 골랐고, 다른 분들의 후기에서 본 치즈버거를 하나 더 시켰어요. 메뉴판 가격은 육사시미가 38,000원, 치즈버거가 12,000원이에요.

뭉티기는 고기 상태가 좋았고 씹는 맛도 좋았어요. 그날 잡은 고기를 쓴다는 말을 들었어요.


치즈버거는 패티가 마음에 들었어요. 고기를 다루는 집이라서 그런가 하고 생각했어요.
소주 세 병을 금방 비웠어요. 소주 병뚜껑에서 INTJ가 적힌 것을 찾아보는데, 이번에도 나오지 않았어요.
값은 제 기준으로 받아들일 만했고,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모여 있는 메뉴판이었어요. 아쉬운 점은 안이 좁다는 것이에요. 가게는 저녁 6시에 열고 일요일에 쉬어요. 예약은 6시부터 7시 사이의 시간만 받고, 그 뒤로는 온 순서대로 앉아요. 주차는 할 수 없어요.
다음에 가면 우니 육회를 먹어 보고 싶어요.
보광당탕제원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번영로70번길 15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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