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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 포구나무집, 갈매기살은 무난했고 연기가 아쉬웠어요

가게
포구나무집
동네
부산 금정구
주소
부산광역시 금정구 조리2길 13-7
먹은 것과 가격
갈매기 소금구이1인분 120g, 2인분 주문
14,000원
갈매기 양념구이1인분 120g, 2인분 주문
14,000원
된장찌개+밥
2,000원
대기
일요일 저녁 7시 20분쯤에 앞에 두 팀쯤 있었고 금방 들어갔어요
영업시간
매일 10:00~22:00

2026.09.20 방문일 기준 정보입니다. 영업시간·가격 등은 바뀔 수 있습니다.

낮에 용원에서 해산물을 먹은 날의 저녁이에요. SNS에 올라온 글을 보고 알게 된 갈매기살집에 친구와 갔어요. 일요일 저녁 7시 20분쯤이었고 제가 운전해서 갔어요. 그래서 술 대신 음료를 마셨어요.

도착했을 때 앞에 두 팀쯤 기다리고 있어서 저희가 세 번째였어요.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어요.

소금구이 2인분과 양념구이 2인분을 시켰어요. 둘 다 1인분이 120g에 14,000원이에요.

숯불 위 석쇠에서 익고 있는 갈매기살
숯불 석쇠에 올린 갈매기살이에요.
흰 접시에 넓게 담아 낸 굽기 전의 갈매기살
접시에 담겨 나온 갈매기살이에요.

갈매기살은 다른 집에서도 여러 번 먹어 봤어요. 이 집 고기는 딱히 뛰어난 점도, 나쁜 점도 없이 무난했어요. 값은 싸다고도 비싸다고도 말하기 어려워요. 숯은 좋아 보였어요. 된장찌개와 밥은 2,000원이라 부담 없이 더할 만해요.

불편한 점도 있었어요. 주문한 것이 빠지거나 늦게 나왔어요. 바빠서 그런 것인지 일하는 방식 때문인지는 저도 짐작만 해요. 연기가 잘 빠지지 않아서, 먹고 나오니 몸과 머리카락에 냄새가 배어 있었어요.

그 SNS 글을 쓴 분의 글을 보고 찾아간 다른 가게들 가운데서도, 제 기준에서 특별히 좋았던 곳은 아직 없었어요. 앞으로는 제 취향대로 식당을 고르려고 해요.

영업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이고 주차를 할 수 있어요. 이것 하나를 먹으려고 제가 직접 운전해서 다시 갈 것 같지는 않아요. 누가 운전해 주는 자리라면 갈 수도 있어요.

포구나무집

부산광역시 금정구 조리2길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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