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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食記)

거제 지심도횟집의 스페셜 정식, 가짓수에 비해 아쉬웠어요

친구와 즉흥으로 거제에 가서 오전 11시에 문을 여는 횟집을 찾아 들어갔어요. 지심도 스페셜 정식에는 회와 초밥, 생선구이, 튀김이 나오는데 구성과 양이 아쉬웠어요.

초밥 접시와 둥근 그릇, 네 칸으로 나뉜 나무 상자에 담긴 해산물이 놓인 상차림
식기(食記)

해루질 광안리점의 삼배체굴, 크고 맛있었어요

문을 열 무렵부터 가 보고 싶었던 광안리의 해산물집에 친구와 갔어요. 처음 먹어 본 삼배체굴은 크고 맛있었고, 단새우 안키모 삼합도 시켰어요. 해산물이 신선했어요.

은색 접시에 레몬 조각을 하나씩 올린 큰 굴 두 개
식기(食記)

남천동 사랑빵의 암꽃게장 사시미, 한 번 가 볼 만해요

SNS에서 보고 예약해서 친구와 간 남천동의 해산물집이에요. 회를 꽃게장과 함께 싸 먹는 특미 암꽃게장 사시미를 먹었어요. 맛은 무난했고, 가게가 붐벼서 예약하기를 잘했어요.

얇게 썬 회 위에 꽃게장을 올린 접시와 주먹밥, 작은 반찬 그릇들
식기(食記)

기장 연화리 해녀촌, 3만 원짜리 해물모듬 소의 구성이 훌륭했어요

가족이 쉬는 날에 연화리 해녀촌의 만성아줌마에서 창가에 앉아 먹었어요. 해물모듬 소는 30,000원에 구성이 아주 좋았고, 솥단지 전복죽을 2인분 시켰어요. 카드는 안 돼요.

큰 쟁반에 작은 그릇마다 멍게, 전복, 새우 등 해산물을 담은 해물모듬
식기(食記)

청사포 수민이네의 조개모듬, 직원분이 다 구워 줘서 편했어요

가족과 광안리에 갔다가 청사포까지 넘어가 조개모듬을 먹었어요. 가리비와 조개, 새우를 직원분이 전부 구워 줬고 맛있게 먹었어요. 운전 때문에 술은 못 마셨어요.

숯불 석쇠 위에서 익고 있는 가리비와 키조개
식기(食記)

연산동 벌떼집의 해물탕, 해산물이 넉넉하고 값이 괜찮았어요

해운대에 사는 친구와 연산역 근처 해물탕집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냄비에 해산물이 넉넉히 들어 있었고, 한치회도 곁들였어요. 들인 돈에 비해 만족스러웠어요.

휴대용 버너 위에서 끓고 있는 붉은 냄비의 해물탕
식기(食記)

수영 해삼멍게말미잘의 제철 모듬,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상하이탄에서 나와 고등학교 친구와 2차로 간 제철 해산물 술집이에요. 제철 모듬이 신선했고, 추가한 성게·단새우·아보카도는 성게가 비리지 않아 좋았어요.

긴 접시에 여러 가지 해산물을 빼곡하게 담은 제철 모듬
식기(食記)

동래 삼바리의 낙지와 새우, 맛은 좋았지만 가격은 부담스러웠어요

여러 번 간 집이에요. 직원이 숯불에 낙지를 구워 주고 새우도 손질해 줘요. 가격대는 낮지 않지만 맛에는 이번에도 만족했어요. 목요일 저녁에 친구와 다녀온 기록이에요.

숯불 석쇠 위에서 익고 있는 낙지와 은박 그릇에 담긴 옥수수
식기(食記)

송정 어부의 술상, 무늬오징어와 갑오징어찜이 만족스러웠어요

친구와 둘이서 가리비·붉은대게찜 세트와 무늬오징어·갑오징어찜을 시켰어요. 오징어 두 가지는 만족스러웠고, 대게는 먹을 살이 적어 아쉬웠어요. 가게 앞으로 바다가 보이는 것도 좋았어요.

미나리를 수북이 얹은 갑오징어찜 접시
식기(食記)

좌동재래시장 아라생선구이의 참소라 숙회, 2차로 좋았어요

해운대에 사는 친구와 2차로 좌동재래시장의 생선구이집에 갔어요. 참소라 숙회는 맛있었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전에도 몇 번 간 집이에요.

긴 접시에 채소와 함께 담긴 참소라 숙회와 그 뒤의 술병
식기(食記)

동래 독도 꽃새우, 비싸지만 먹는 만족은 컸어요

싱싱도매횟집에서 1차를 하고 꽃새우 전문점으로 옮겼어요. 눈앞에서 손질해 준 꽃새우 회는 맛과 식감이 좋았고, 값에 비해 양이 적은 점은 아쉬웠어요.

얼음을 깐 돌판 위에 껍질을 벗겨 나란히 놓은 꽃새우 회
식기(食記)

구포시장 용원가덕횟집의 모듬해물 소, 신선하고 개불이 고소했어요

병문안을 마치고 어머니와 구포시장에서 4만 원짜리 모듬해물 소를 먹었어요. 해산물이 신선했고 밑반찬도 정갈했어요. 소 크기에도 개불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얼음 위에 여러 가지 해산물을 둥글게 담은 모듬해물 접시
식기(食記)

광안리 우리포차 본점, 먹고 싶은 것만 모은 한 접시가 좋았어요

골목포차에서 나와 친구와 2차로 간 횟집이에요. 저는 호래기와 새우, 친구는 생참치를 골라 한 접시로 받았어요. 신선하고 맛있었고 직원분도 친절했어요.

칸이 나뉜 접시에 붉은 참치와 새우, 전복 등을 담은 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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