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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a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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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1편
식기(食記)

해루질 광안리점의 삼배체굴, 크고 맛있었어요

문을 열 무렵부터 가 보고 싶었던 광안리의 해산물집에 친구와 갔어요. 처음 먹어 본 삼배체굴은 크고 맛있었고, 단새우 안키모 삼합도 시켰어요. 해산물이 신선했어요.

은색 접시에 레몬 조각을 하나씩 올린 큰 굴 두 개
식기(食記)

광안리 동물카페 애니멀숲, 돼지와 닭까지 가까이에서 봤어요

다른 도시에서 온 친구와 어린이날 연휴에 간 광안리의 동물카페예요. 음식보다는 입장권을 사서 동물을 만나는 곳이에요. 고양이와 강아지뿐 아니라 돼지와 닭도 가까이에서 봤어요.

나무 선반 위에 웅크리고 눈을 감은 흰색과 갈색 털의 고양이
식기(食記)

광안동 코닝, 젤라또에 화이트 와인 한 잔을 곁들였어요

다른 도시에서 온 친구와 날씨 좋은 금요일 오후에 들른 광안동의 카페예요. 젤라또와 글라스 와인을 팔아요. 젤라또 맛은 무난했고, 세련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나무 쟁반 위에 놓인 화이트 와인 한 잔과 아이스 커피, 젤라또 한 컵
식기(食記)

광안리 바 조셉, 촛불 켜진 바 자리에서 맥캘란 12를 마셨어요

야수무에서 나와 친구와 세 번째로 들른 곳이에요. 제가 광안리에 오면 찾게 되는 바예요. 저는 맥캘란 12를, 술을 마시지 않는 친구는 무알콜 칵테일을 골랐어요.

바 위에 놓인 맥캘란 12 병과 위스키가 담긴 긴 다리 잔
식기(食記)

이자카야 야수무 광안점의 반반 한상, 맛있고 값도 좋았어요

두루미에서 먹고 해변을 걸은 뒤 2차로 간 이자카야예요. 육 사시미와 연어 사시미가 함께 나오는 37,000원짜리 반반 한상을 시켰는데, 배가 불러서 많이 먹지는 못했어요.

둥근 접시에 육 사시미와 연어 사시미를 담고 아래로 흰 연기가 퍼지는 모습
식기(食記)

두루미 광안점의 오겹살과 볶음밥, 줄을 설 만한 맛이었어요

친구와 이날의 첫 자리로 간 돼지고깃집이에요. 직원분이 설명하면서 직접 구워 줬고, 제주 특상 오겹살과 황제갈비살을 먹은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어요.

둥근 불판 위에서 익고 있는 오겹살과 김치, 버섯
식기(食記)

광안리 조셉, 강아지 동동이를 만나서 즐거웠던 밤이에요

가끔 가게에 오는 강아지 동동이를 보러 친구와 밤 9시쯤에 간 광안리의 바예요. 처음에는 동동이가 없었는데 사장님이 불러 주셨어요. 술을 마시며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했어요.

바 옆자리에 앉아 고개를 든 갈색 강아지와 쓰다듬는 손
식기(食記)

광안리 어방축제에서 먹은 회, 가격은 무난하고 모양은 투박했어요

친구들과 처음 가 본 광안리 어방축제에서 해변 음식 코너의 회를 먹었어요. 가격은 무난했고 썰어 낸 모양은 투박했어요. 내년에 다시 갈 생각이 없는 이유도 적었어요.

빨간 접시에 담긴 회와 초장, 고추가 놓인 쟁반
식기(食記)

광안리 조개뷰의 무한리필 한상, 전망은 좋았는데 식사는 아쉬웠어요

어방축제를 보고 셋이서 조개 무한리필 한상에 제철 가리비를 추가했어요. 조개는 신선했고 전망도 좋았지만, 리필과 화덕의 더위 때문에 다시 갈 생각은 없어요.

창가 자리에서 내려다본 광안리 해변과 바다
식기(食記)

광안리 우리포차 본점, 먹고 싶은 것만 모은 한 접시가 좋았어요

골목포차에서 나와 친구와 2차로 간 횟집이에요. 저는 호래기와 새우, 친구는 생참치를 골라 한 접시로 받았어요. 신선하고 맛있었고 직원분도 친절했어요.

칸이 나뉜 접시에 붉은 참치와 새우, 전복 등을 담은 모둠
식기(食記)

광안리 골목포차의 LA갈비, 오랜만에 가도 맛있었어요

예전에 여러 번 갔던 광안동의 요리주점에 오랜만에 다시 갔어요. 직원분이 자리에서 손질해 주는 LA갈비는 이번에도 맛있었고 응대도 친절해서 또 갈 생각이에요.

검은 철판에 채소와 함께 담긴 구운 LA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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