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산동 연막창, 초벌 막창이 냄새가 거의 없고 정갈했어요

> 친구가 퇴근한 뒤에 막창을 먹으러 간 연산동의 가게예요. 한 번 익혀서 나온 막창은 냄새가 거의 없어서 먹기 편했고, 먹다가 직화불닭발을 하나 더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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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09.29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Yeonsan, #makchang, #barbecue

막창이 먹고 싶었어요. 수요일 저녁 7시쯤, 친구가 퇴근한 뒤에 만나서 연막창 연산점에 갔어요. 저는 연산동에 자주 오는 편이 아니에요.

가게는 손님으로 거의 차 있었어요. 조금만 늦었으면 기다릴 뻔했어요.

막창을 먼저 시켰어요. 한 번 익힌 상태로 나와서, 불판에 올려 바로 구워 먹으면 돼요.

![둥근 불판 위에서 익고 있는 막창과 호박, 대파](../../../assets/posts/yeonsan-yeonmakchang-20260429/01.jpg "초벌해서 나온 막창을 불판에 올렸어요.")

맛이 정갈했어요.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서 먹기 편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막창을 먹다가 직화불닭발을 하나 더 시켰어요.

![은박지 위에 담겨 불판에 올라간 양념 닭발](../../../assets/posts/yeonsan-yeonmakchang-20260429/02.jpg "추가로 시킨 직화불닭발이에요.")

이날은 여기에서 먹고 [숯놈꼬치구이](/posts/yeonsan-sutnom-kkochigui-20260429/)로 자리를 옮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