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산동 민정한우수육국밥의 뭉티기, 신선하고 값도 부담 없어요

> 벌떼집에서 나와 2차로 간 한우국밥집이에요. 300g에 2만 원인 뭉티기가 신선했고, 뚝배기에 나오는 9천 원짜리 한우국밥도 맛있었어요. 둘 다 값이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 Canonical: https://jaemyeong.com/ko/blog/yeonje-minjeong-hanu-suyuk-gukbap-20260311/
- Published: 2026.09.27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Yeonsan, #beef, #gukbap

[벌떼집](/posts/yeonje-beolttejip-20260311/)에서 먼저 먹고 2차로 옮긴 곳이에요. 해운대에 사는 친한 동생과 함께였고, 수요일 저녁 7시 반쯤이었어요. 민정한우수육국밥은 연산동에 있는 한우국밥집이에요. 줄을 서는 일이 종종 있는 것 같았어요.

간판은 국밥집이어도 저는 여기 뭉티기를 좋게 봐요. 300g 한 접시가 20,000원이고 국밥은 9,000원이라서, 둘 다 값이 꽤 부담 없는 편이에요.

![검은 접시에 넓게 펴서 담은 붉은 뭉티기와 주변의 밑반찬](../../../assets/posts/yeonje-minjeong-hanu-suyuk-gukbap-20260311/01.jpg "뭉티기 300g이에요.")

뭉티기를 즐기는 분께는 추천해요. 받아 보니 고기 상태가 싱싱했어요.

국밥은 뚝배기째 나오고, 이것도 맛이 좋았어요.

![뚝배기에 담긴 붉은 국물의 한우국밥과 깍두기](../../../assets/posts/yeonje-minjeong-hanu-suyuk-gukbap-20260311/02.jpg "뚝배기에 나온 한우국밥이에요.")

뭉티기가 싱싱한 것은 찾는 사람이 많아 고기가 금방 나가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고 짐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