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냉삼 동래점, 얇은 냉삼과 셀프 볶음밥이 좋았어요

> 지금은 문을 닫은 수영냉삼 동래점에 월요일 저녁에 친구와 갔던 기록이에요. 1mm로 얇게 썬 급냉삼겹은 값이 부담 없고 고기도 괜찮았고, 직접 볶아 먹는 볶음밥이 마무리로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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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10.06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Suyeong, #pork, #barbecue

먼저 밝혀 둘 것이 있어요. 제가 간 곳은 수영냉삼 동래점인데, 이 글을 쓰는 지금은 문을 닫았어요. 네이버 지도에서도 찾을 수 없어요. 그래서 이 글의 지도와 영업 정보는 수영에 있는 본점의 것이에요.

동래점에는 월요일 저녁 7시쯤에 친구와 갔어요. 동래점은 이날이 처음이었고, 수영의 본점은 전에 가 본 적이 있어요.

1mm로 아주 얇게 썬 급냉삼겹을 파는 집이에요. 고기는 처음에 400g 이상 시켜야 해요. 저희는 500g쯤 시킨 것으로 기억하는데 확실하지는 않아요.

![대나무 소쿠리에 겹겹이 담긴 얇은 냉동 삼겹살](../../../assets/posts/suyeong-naengsam-dongnaejeom-20260504/01.jpg "얇게 썬 급냉삼겹이에요.")

고기가 얇아서 금방 익어요. 여러 장을 겹쳐 올리지 말고 한 장씩 펴서 굽는 편이 좋아요.

![불판 위에 한 장씩 펴서 올린 삼겹살과 김치, 콩나물](../../../assets/posts/suyeong-naengsam-dongnaejeom-20260504/02.jpg "한 장씩 펴서 구웠어요.")

값이 부담 없다고 느꼈고, 고기의 질도 괜찮았어요. 소주를 곁들이기에 좋았어요.

수영본점은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하고 주문은 10시에 마감해요. 주차를 할 수 있어요.

동래점이 없어진 것은 아쉽지만 본점이 남아 있으니, 기회가 되면 본점에 갈 생각이에요.

마지막에는 볶음밥을 직접 볶아 먹었어요.

![불판 위에서 볶은 김치볶음밥과 그 위에 올린 달걀지단과 김](../../../assets/posts/suyeong-naengsam-dongnaejeom-20260504/03.jpg "직접 볶은 볶음밥이에요.")

이 볶음밥이 식사의 마무리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