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 해삼멍게말미잘, 2차로 먹은 제철 3종이 신선했어요

> 백수농원에서 고기를 먹고 2차로 간 수영의 해산물 술집이에요. 25,000원짜리 제철 3종을 소라와 생새우, 해삼으로 골랐어요. 해산물이 신선했고 실내가 단정했어요.

- Canonical: https://jaemyeong.com/ko/blog/suyeong-haesam-meongge-malmijal-20260815/
- Published: 2026.08.16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Suyeong, #seafood, #bar

[백수농원](/posts/suyeong-baeksu-nongwon-20260815/)에서 고기를 먹고 나서, 해산물로 가볍게 한 번 더 먹으려고 토요일 저녁 7시쯤에 2차로 갔어요. 제철 해산물을 주로 내는 술집이에요. [3월에 친구와 왔던 기록](/posts/suyeong-haesam-meongge-malmijal-20260309/)도 있어요.

수영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6분쯤 걸리고, 골목 안쪽에 있어요.

제철 3종을 시켰어요. 25,000원이에요. 저희는 소라와 생새우, 해삼을 골랐어요. 참이슬도 한 병 시켰어요.

![접시에 담긴 생새우와 해산물, 곁들인 채소와 레몬 조각](../../../assets/posts/suyeong-haesam-meongge-malmijal-20260815/01.jpg "소라와 생새우, 해삼으로 고른 제철 3종이에요.")

해산물이 신선했어요. 앞에서 먹고 온 터라 조금씩만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실내는 단정하게 꾸며져 있어요. 이날은 여자 손님이 많았어요. 테라스 쪽에는 강아지를 데리고 온 손님도 있었어요.

3차는 [에이콘](/posts/suyeong-acorn-20260815/)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