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 백수농원, 특별하진 않아도 편하게 가는 고깃집이에요

> 친한 동생과 수영에서 고기를 먹을 때 주로 가는 백수농원에 또 갔어요. 늘 먹는 삼겹살과 양념갈비를 시켰어요. 특별한 맛집은 아니지만 편하게 가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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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10.20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Suyeong, #pork, #grill

화요일 저녁 7시쯤, 친한 동생과 백수농원에 또 갔어요. 동생이 이 집을 무척 좋아하는 듯해서, 수영에서 고기를 먹기로 하면 주로 여기로 와요. [8월에 쓴 글](/posts/suyeong-baeksu-nongwon-20260815/)에서도 이 집을 다뤘어요.

주문은 늘 먹는 대로 삼겹살과 양념갈비를 함께 시켰어요.

![철판 위에 놓인 두툼한 삼겹살과 쌈 반찬](../../../assets/posts/suyeong-baeksu-nongwon-20260609/01.jpg "삼겹살이 나온 모습이에요.")

![숯불 석쇠 위에서 구워지는 삼겹살](../../../assets/posts/suyeong-baeksu-nongwon-20260609/02.jpg "숯불에 올려 구워 먹어요.")

자주 가는 집이지만 특별한 맛집은 아니에요. 맛이 없는 것은 아니고, 그저 편하게 갈 수 있는 식당이에요. 나쁜 식당은 아니니 권할 수 있어요.

식기를 쓰다 보니 갔던 곳이 되풀이해서 올라오는데, 너그럽게 봐 주시면 고맙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