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리저브의 병 콜라, 한 번 마셔 본 것으로 충분해요

> 병따개를 준다는 안내에 끌려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서 4,700원짜리 병 콜라를 사 봤어요. 맛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탄산이 약했고, 이 값에 다시 살 것 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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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08.23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Seomyeon, #cafe, #cola

저는 콜라를 좋아해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서 파는 음료가 궁금하던 차에, 콜라를 사면 병따개를 준다는 안내를 보고 더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수요일 낮에 한 병을 사 봤어요.

산 곳은 서면 삼정타워 1층에 있는 리저브 매장이에요. 음료 이름은 더 리얼 프리미엄 콜라이고 4,700원이에요. 이탈리아 브랜드인 발라딘의 제품이고, 병에 작은 병따개가 하나 달려 있어요. 미리 말하면, 값까지 생각했을 때 잘 골랐다고 하기는 어려워서 다시 살 생각은 없어요.

![병목에 이름표와 초록색 병따개가 달린 유리병 콜라](../../../assets/posts/seomyeon-starbucks-jungangdaero-r-20260722/01.jpg "병에 병따개가 달려 나와요.")

탄산은 약한 편이었어요. 맛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제가 아는 콜라 맛과는 달라서, 이것을 콜라라고 불러도 되는지 고개를 갸웃했어요. 천연 재료를 써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고 짐작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