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면 아마이까의 무늬오징어, 맛있어서 한 접시 더 시켰어요

> 유튜브에서 보고 가 보고 싶었던 서면의 이자카야예요. 무늬오징어 단품이 맛있어서 고노와다 이까소멘까지 시켰고, 더 먹고 싶었지만 값 때문에 멈췄어요.

- Canonical: https://jaemyeong.com/ko/blog/seomyeon-amaika-20260722/
- Published: 2026.08.23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Seomyeon, #squid, #izakaya

치과 치료를 마치고 나니 무늬오징어가 먹고 싶어졌어요. 아마이까는 유튜브에서 보고 전부터 가 보려고 했던 곳이에요. 영상에 나온 셰프를 좋아해서, 소개된 음식을 먹어 보고 싶었어요. 수요일 오후 5시쯤, 문을 열자마자 들어갔어요.

가게는 개미집 서면본점에서 대각선 건너편에 있는 건물의 2층이에요. 서면역 1번 출구 쪽에 있는 이자카야예요. 건물 앞에 입간판이 있는데, 그날 권하는 음식과 예약 현황을 적어 두는 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아마이까 무늬오징어 하나를 시켰어요. 42,000원이에요.

![꽃잎처럼 둥글게 펼쳐 담은 무늬오징어 회와 초록 해초](../../../assets/posts/seomyeon-amaika-20260722/01.jpg "아마이까 무늬오징어예요. 꽃 모양으로 담겨 나왔어요.")

무늬오징어는 맛도 씹는 느낌도 아주 좋았어요. 제가 먹어 본 오징어 가운데 특히 높게 치는 맛이에요. 그래서 오징어 메뉴를 하나 더 시켰어요. 고노와다 이까소멘이고 48,000원이에요. 무늬오징어를 가늘게 썰고 해삼 내장 젓을 곁들인 음식이에요.

![가늘게 썬 오징어 위에 잘게 썬 파를 얹은 접시와 소주병](../../../assets/posts/seomyeon-amaika-20260722/02.jpg "두 번째로 시킨 고노와다 이까소멘이에요.")

참이슬은 한 병을 마셨어요. 더 먹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지출이 부담스러워서 여기에서 멈췄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