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덕 우오신의 실 오징어회 배달, 양은 넉넉하고 값은 부담됐어요

> 집에서 오징어가 당겨서 가까운 산오징어 횟집에 배달을 시켰어요. 혼자 먹기에 넉넉했고 손질도 괜찮았는데, 한 끼에 5만 원이 넘은 것은 부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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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09.06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Mandeok, #squid, #delivery

금요일 오후 5시쯤, 집에서 오징어가 먹고 싶어져서 배달을 시켰어요. 우오신은 집에서 가까운 산오징어 횟집이고, 전에 가족과 매장에서 먹은 적이 있어요. 매장은 만덕역 1번 출구를 기준으로 240m 거리예요.

저는 오징어를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값이 많이 올라서 부담을 느껴요. 이날도 한 끼에 5만 원이 넘게 들었어요.

이 집은 오징어를 실처럼 가늘게 써는 것이 기본이에요. 메뉴에는 두께를 바꿀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흰 접시에 가늘게 채 썰어 담고 깨를 뿌린 오징어회](../../../assets/posts/mandeok-uosin-20260626/01.jpg "배달로 받은 실 오징어회예요.")

손질 솜씨나 신선도에는 크게 아쉬운 점이 없었어요. 다만 저는 가늘게 썬 것보다 넓고 얇게 썬 쪽을 더 좋아해요. 양은 혼자 먹기에 넉넉했어요. 한 마리인지 두 마리인지는 모르겠어요.

오징어가 날마다 일찍 떨어진다고 하는 것을 보면 매일 들여오는 것 같다고 짐작해요. 만덕 근처에 산다면 매장이든 배달이든 한 번 생각해 볼 만해요. 저는 다음에 가족과 매장에 가서 먹으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