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덕 오케이회포차, 빠진 전어를 한 마리 따로 썰어 줬어요

> 가족과 여러 번 간 만덕의 횟집이에요. 화요일 저녁에 모듬회를 먹었는데, 넣어 주기로 한 전어가 빠져서 한 마리를 따로 썰어 줬어요. 생선구이와 매운탕까지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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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09.26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Mandeok, #sashimi, #seafood, #family

가족과 여러 번 간 횟집이에요. 가족의 퇴근 시간에 맞춰서, 제게 다른 일이 없는 날에 가끔 같이 회를 먹어요. 이날은 화요일 저녁 7시쯤에 갔어요. 만덕역에서 가까워요.

모듬회를 시켰어요. 전어를 조금 넣어 주겠다는 안내를 받았어요. 그런데 회를 뜨는 분이 깜빡해서 전어 없이 모듬회가 나왔어요.

![큰 접시에 여러 가지 생선회를 펼쳐 담은 모듬회](../../../assets/posts/mandeok-ok-hoepocha-20260908/02.jpg "이날 먹은 모듬회예요.")

같이 간 가족이 아쉬워하자, 응대하던 분이 전어 한 마리를 따로 회로 떠서 줬어요. 값은 받지 않았어요. 회는 아주 싱싱했어요. 값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일하는 분들이 친절해서, 만덕 근처에 사는 분께 권할 만한 횟집이에요.

회에 소주를 몇 잔 마시고 있는데 생선구이가 나왔어요. 그래서 술을 조금 더 마셨어요.

![검은 접시에 놓인 통째로 구운 생선](../../../assets/posts/mandeok-ok-hoepocha-20260908/04.jpg "회를 먹는 중에 나온 생선구이예요.")

마지막으로 매운탕까지 먹고 집에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