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포동 팔딱팔딱횟집의 모듬회, 신선하고 도톰하게 썰어 줘요

> 전포동에서 회를 먹을 때 자주 가는 집이에요. 친구들과 첫 자리로 갔고, 모듬회는 신선했고 값과 양도 무난했어요. 가자미구이가 한 마리 같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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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09.26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Jeonpo, #sashimi, #raw fish

전포동에서 회를 먹을 때 저는 팔딱팔딱횟집에 자주 가요. 토요일 오후 5시쯤, 친구들과 이날 모임의 첫 자리로 갔어요.

늦게 가면 줄이 길 수 있고 재료가 떨어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일찍 가는 편이 좋아요.

모듬회를 시켰어요. 메뉴판에는 광어와 우럭, 밀치로 구성한다고 적혀 있어요. 소(2인)가 43,000원부터이고 가장 큰 것은 특대(5인)예요.

![나무 도마 위에 가지런히 놓인 도톰한 흰살 생선회](../../../assets/posts/jeonpo-paldak-paldak-hoetjip-20260328/01.jpg "모듬회예요. 회를 도톰하게 썰어 줘요.")

회는 신선했어요. 이 집은 회를 비교적 두툼하게 썰어 주는 편이에요. 값과 양은 무난하다고 느꼈어요.

가자미구이가 한 마리 같이 나와요.

![석쇠 받침 위에 놓인 양념을 얹은 가자미구이](../../../assets/posts/jeonpo-paldak-paldak-hoetjip-20260328/02.jpg "회와 함께 나온 가자미구이예요.")

상 뒤쪽에는 초밥용 밥도 놓여 있었어요. 겨울에는 방어도 팔았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해요.

전포동에서 회를 먹을 곳으로 권할 만해요. 이날은 여기에서 먹고 난 뒤 [니나노 전포본점](/posts/jeonpo-ninano-20260328/)으로 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