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 양양양꼬치의 꼬치+훠궈 무한리필, 값에 비해 먹을 만했어요

> 마라탕과 양꼬치가 먹고 싶다는 친구가 찾아낸 부산대 앞 가게예요. 1인 24,000원에 꼬치와 훠궈를 마음껏 먹었어요. 맛은 기대를 낮췄던 것에 비해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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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09.28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Jangjeon, #lamb, #hot pot

친구가 마라탕과 양꼬치를 먹고 싶다고 했어요. 가게도 친구가 찾았어요. 목요일 저녁 6시쯤에 부산대 앞에 있는 양양양꼬치에 갔어요. 건물 2층이고, 주차는 안 돼요. 정기 휴무일은 없어요.

꼬치와 훠궈를 무제한으로 먹는 집이에요. 꼬치만, 또는 훠궈만 무제한으로 먹는 상품도 따로 팔아요. 저희는 둘을 합친 꼬치+훠궈 무한리필을 골랐고 1인에 24,000원이에요.

꼬치와 훠궈에 넣을 재료는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와요. 꼬치는 숯불 위에서 저절로 돌아가면서 익어요.

![회전식 숯불 구이기에 꼬치가 걸려 있고 주변에 재료 접시와 소스가 놓인 테이블](../../../assets/posts/jangjeon-yangyang-yangkkochi-20260423/01.jpg "꼬치가 숯불 위에서 돌아가며 익어요.")

값이 싸서 맛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먹어 보니 괜찮았어요. 이 값이면 수긍할 만한 구성이에요. 직접 가져다 먹는 방식이라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먹었어요.

부산대 근처에서 적은 돈으로 훠궈나 양꼬치를 먹고 싶을 때 갈 만해요. 저희는 꽤 많이 먹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다 먹은 꼬챙이를 꽂는 통이 가득 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