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전동 다복집, 작아도 통영 생굴과 꼬막이 맛있었어요

> 지나가다 굴이 보여서 들어간 부산대역 근처 한식집이에요. 사장님이 굴이 아직 작다고 양해를 구하고 노로바이러스 위험도 알려 줬어요. 작았지만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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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11.01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Jangjeon, #oyster, #cockle

토요일 저녁 8시가 되기 조금 전, [칼맛나는푸짐한횟집](/posts/jangjeon-kalmat-hoetjip-20261010/)을 나와 다음 가게를 찾아 걷다가 가게 앞의 굴을 봤어요. 벌써 굴이 나오나 싶어 들어가서 통영 생굴과 꼬막을 시켰어요.

주문하자 사장님이 직접 나와서, 아직 굴이 작으니 이해해 달라고 말씀했어요. 노로바이러스 위험도 알려 주셨어요. 저희는 알고 먹는 것이니 괜찮다고 답했어요.

![접시에 채소와 함께 담은 통영 생굴과 레몬](../../../assets/posts/jangjeon-dabokjip-20261010/01.jpg "통영 생굴이에요.")

굴은 크기가 작았지만 맛있었어요. 꼬막도 철이 끝나 가서 많이 작다고 사장님이 계속 설명해 주셨어요.

![검은 접시에 수북한 꼬막과 양념장](../../../assets/posts/jangjeon-dabokjip-20261010/02.jpg "꼬막이에요.")

사장님의 걱정이 무색하게 일행 모두 잘 먹었어요. 겨울이 더 깊어져 알이 굵어지면 다시 먹으러 오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