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 잇시 테라스에서 기네스 한 잔, 바다 보며 쉬기 좋아요

> 고기를 먹은 뒤 친구와 해운대해수욕장 앞 잇시로 옮겨 기네스를 마셨어요. 바깥 테라스 자리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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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09.08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Haeundae, #beer, #terrace

[부타시니세 해운대점](/posts/haeundae-butasinise-20260628/)에서 고기를 먹고 나서 친구와 2차로 간 곳이 잇시예요. 일요일 밤 8시 반쯤이었어요.

가게는 팔레드시즈 건물 1층에 있어요. 해운대해수욕장 바로 앞이고, 음식은 양식을 해요. 지하철역에서는 거리가 좀 있어요. 건물 바깥쪽으로 테라스 좌석을 두었는데, 테라스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앉을 수 있어요.

저는 평소에 기네스 흑맥주를 주로 마셔요. 이번에도 한 잔을 시켰어요.

![붉은 조명 아래 테이블에 놓인 기네스 흑맥주 한 잔](../../../assets/posts/haeundae-issi-20260628/01.jpg "이날 마신 기네스 흑맥주예요.")

바깥 좌석에서는 바다 쪽이 내다보여요. 서두를 것 없이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겠다고 생각했고, 맥주든 위스키든 와인이든 한두 잔 곁들이기에 알맞아요. 해변을 걷다가 들르기에도 무리가 없는 위치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