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자카야 야수무 광안점의 반반 한상, 맛있고 값도 좋았어요

> 두루미에서 먹고 해변을 걸은 뒤 2차로 간 이자카야예요. 육 사시미와 연어 사시미가 함께 나오는 37,000원짜리 반반 한상을 시켰는데, 배가 불러서 많이 먹지는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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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09.28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Gwangalli, #izakaya, #sashimi

[두루미 광안점](/posts/gwangalli-durumi-20260421/)에서 돼지고기로 첫 식사를 하고, 소화를 시킬 겸 광안리 해변을 걸었어요. 그다음에 친구와 2차로 들어간 곳이 이자카야 야수무 광안점이에요. 화요일 밤 8시쯤이었어요.

럭키상회 광안점의 길 건너편이고 민락실비 옆 건물이라고 해요. 저희는 직원분의 안내로 하나 남아 있던 테이블에 앉았어요. 다른 테이블은 예약이 돼 있다고 했어요.

![벽에 가게 이름이 걸려 있고 화분과 테이블이 놓인 실내](../../../assets/posts/gwangalli-yasumu-20260421/03.jpg "실내는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요.")

실내가 잘 꾸며져 있어요. 친구끼리 오는 것보다 연인이 데이트하러 오기에 더 어울리겠다고 생각했어요.

반반 한상을 시켰어요. 육 사시미와 연어 사시미가 함께 나오고, 지도에 올라온 메뉴에는 37,000원으로 적혀 있어요.

![둥근 접시에 육 사시미와 연어 사시미를 담고 아래로 흰 연기가 퍼지는 모습](../../../assets/posts/gwangalli-yasumu-20260421/01.jpg "반반 한상이에요. 접시 아래로 흰 연기가 흘러나와요.")

접시 아래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랐어요. 드라이아이스를 쓴 것 같아요. 맛있었고 값도 싸다고 느꼈어요. 다만 배가 불러서 많이 먹지는 못했어요. 앞에서 먹고 온 탓인 것 같아요.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수제 야키토리라고 해요. 이날은 식사 뒤에 [조셉](/posts/gwangalli-joseph-20260421/)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