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안리 우리포차 본점, 먹고 싶은 것만 모은 한 접시가 좋았어요

> 골목포차에서 나와 친구와 2차로 간 횟집이에요. 저는 호래기와 새우, 친구는 생참치를 골라 한 접시로 받았어요. 신선하고 맛있었고 직원분도 친절했어요.

- Canonical: https://jaemyeong.com/ko/blog/gwangalli-uri-pocha-20260723/
- Published: 2026.08.23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Gwangalli, #sashimi, #seafood

[골목포차](/posts/gwangalli-golmok-pocha-20260723/)에서 먹고 난 뒤, 친구와 2차로 우리포차 본점에 갔어요. 목요일 저녁 7시 반쯤이었어요. 한서병원 뒤쪽에서 광안 홈플러스보다 위쪽으로 올라가면 있는 횟집이에요. 수영역 14번 출구에서는 527m 떨어져 있어요.

저는 호래기와 새우를 좋아하고 친구는 생참치를 좋아해요. 각자 먹고 싶은 것을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한 접시에 모아 달라고 했어요. 그렇게 받은 접시에 생참치와 고등어회, 생새우회, 전복, 호래기가 담겼어요.

![칸이 나뉜 접시에 붉은 참치와 새우, 전복 등을 담은 모둠](../../../assets/posts/gwangalli-uri-pocha-20260723/01.jpg "먹고 싶은 것을 골라 담은 한 접시예요.")

전체적으로 신선했고 맛도 좋았어요. 직원분도 친절했어요.

이 집은 겨울 방어로 알려진 곳이에요. 방어 철에는 줄을 선다고 들었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손님이 많지 않았는데, 방어 철이 아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어요.

다음에는 겨울에 방어를 먹으러 와 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