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안리 조셉, 강아지 동동이를 만나서 즐거웠던 밤이에요

> 가끔 가게에 오는 강아지 동동이를 보러 친구와 밤 9시쯤에 간 광안리의 바예요. 처음에는 동동이가 없었는데 사장님이 불러 주셨어요. 술을 마시며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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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09.26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Gwangalli, #bar, #dog

금요일 밤 9시쯤, 친구와 이날의 마지막 일정으로 조셉에 갔어요. [4월 21일에도 왔던](/posts/gwangalli-joseph-20260421/) 광안리의 칵테일·위스키 바예요. 파스쿠찌 뒤편이고 함안주차장 앞쪽에 있어요.

이번에 온 까닭은 강아지예요. 이 가게에는 동동이라는 강아지가 가끔 와요. 친구는 술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동물을 좋아해서, 동동이를 보여 주고 싶었어요.

도착했을 때는 동동이가 없었어요. 아쉽다고 했더니 사장님이 동동이를 불러 주셨어요.

![바 옆자리에 앉아 고개를 든 갈색 강아지와 쓰다듬는 손](../../../assets/posts/gwangalli-joseph-20260501/01.jpg "옆자리에 앉은 동동이예요.")

친구도 동동이를 좋아했어요. 사장님이 동동이를 저희 옆자리에 앉혀 주셨는데,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에 웃음이 났어요. 생각보다 묵직해서 아래로 내려놓기가 힘들었어요.

동동이와 놀면서 술을 마셨고, 하루를 기분 좋게 끝냈어요. 7월에도 가서 동동이를 또 만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