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루질 광안리점의 삼배체굴, 크고 맛있었어요

> 문을 열 무렵부터 가 보고 싶었던 광안리의 해산물집에 친구와 갔어요. 처음 먹어 본 삼배체굴은 크고 맛있었고, 단새우 안키모 삼합도 시켰어요. 해산물이 신선했어요.

- Canonical: https://jaemyeong.com/ko/blog/gwangalli-haerujil-20260501/
- Published: 2026.09.29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Gwangalli, #seafood, #oyster

이 집이 문을 열 무렵부터 가 보고 싶었어요. 금요일 저녁 7시 40분쯤에 친구와 갔어요. 금련산역에서 광안리 해변 쪽으로 가면 된다고 해요. 같은 날 밤 9시쯤에는 [조셉](/posts/gwangalli-joseph-20260501/)에 있었어요.

손님이 많아서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했어요. 다행히 구석에 두 자리가 남아 있어서 앉았어요. 메뉴판에는 술을 빼고 25,000원어치 이상을 주문해야 한다고 적혀 있어요.

삼배체굴을 먹어 본 적이 없어서 2개짜리를 시켰어요. 15,000원이었어요. 네이버 블로그에 이 방문을 적을 무렵에는 지도에 올라온 메뉴에 16,000원으로 적혀 있었어요.

![은색 접시에 레몬 조각을 하나씩 올린 큰 굴 두 개](../../../assets/posts/gwangalli-haerujil-20260501/01.jpg "삼배체굴 두 개예요. 레몬이 한 조각씩 올라가 있어요.")

굴이 크고 맛있었어요. 굴마다 레몬이 한 조각씩 올라가 있어요. 해산물은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광안리에 갔을 때 줄이 없으면 가끔 들르려고 해요.

단새우 안키모 삼합도 시켰어요. 25,000원이에요.

![은색 접시에 담긴 단새우와 김, 와사비, 레몬 조각](../../../assets/posts/gwangalli-haerujil-20260501/02.jpg "단새우 안키모 삼합이에요.")

단새우와 김, 와사비가 한 접시에 나와요. 친구가 이날 안키모를 먹고 싶었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