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 오프오, 바다 보이는 카페에서 빵과 커피가 맛있었어요

> 월전에서 장어를 먹고 수요일 오후에 가족과 들른 기장 해안의 카페예요. 배가 불러서 빵은 하나만 고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바닐라 라떼를 마셨어요. 빵도 커피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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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10.04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Gijang, #cafe, #bakery, #coffee

[월전에서 장어구이를 먹고](/posts/gijang-woljeon-hwareo-20260930/) 나서 가족과 카페에 가기로 했어요. 원래는 자주 가는 망고빙수 카페로 가던 길이었어요. 가는 도중에 오프오가 보였고, 가족이 여기로 가 보자고 해서 방향을 바꿨어요. 수요일 오후 2시 20분쯤이었어요.

가게 앞에 차를 댔어요. 주차는 무료라고 해요. 안에 빵이 여러 가지 진열돼 있는 것을 보고 베이커리 카페구나 했어요.

![창가 진열대에 줄지어 놓인 여러 가지 빵](../../../assets/posts/gijang-opo-20260930/02.jpg "진열대의 빵이에요.")

밥을 먹고 온 터라 빵은 하나만 골랐어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가족은 바닐라 라떼를 시켰어요.

![창가 자리의 검은 쟁반에 놓인 아이스 커피와 빵 한 개](../../../assets/posts/gijang-opo-20260930/03.jpg "이날 시킨 커피와 빵이에요.")

빵도 커피도 맛있었어요.

자리는 대부분 바다가 보이게 놓여 있고 테라스 자리도 많아요. 저희는 안쪽 구석 자리에 앉았어요. 날씨가 좋아서 그랬는지 바다가 고요하게 느껴졌어요. 가족도 바다 풍경을 좋아했어요. 가족의 지인들도 이 카페에 자주 온다고 들었어요.

가까이에 단골 망고빙수 카페가 있지만, 여기도 충분히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