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 카페 824의 망고 빙수, 바다 보이는 테라스에서 먹었어요

> 기장해녀촌에서 해산물을 먹고 가족과 옮겨 간 바닷가 카페예요. 테라스 자리에서 바다를 보며 2인용 시그니처 망고 빙수를 먹었어요. 한 달쯤 뒤에 친구와 다시 갔어요.

- Canonical: https://jaemyeong.com/ko/blog/gijang-cafe-824-20260427/
- Published: 2026.09.28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Gijang, #cafe, #dessert

[기장해녀촌](/posts/gijang-haenyeochon-20260427/)에서 해산물을 먹은 뒤에 가족과 카페로 옮겼어요. 월요일 오후 4시쯤이었어요. 카페 824는 기장해안로에 있고, 저희는 바다가 보이는 바깥 테라스 자리에 앉았어요.

주변이 조용했어요. 손님도 많지 않아서 한가롭고 고요했어요. 평일 낮이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시그니처 망고 빙수를 시켰어요. 2인용이에요. 위에 큼직한 망고가 칼집을 낸 채로 올라가 있고, 팥은 작은 그릇에 따로 나와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 테이블에 놓인 망고 빙수 쟁반](../../../assets/posts/gijang-cafe-824-20260427/01.jpg "테라스 자리에서 받은 망고 빙수예요.")

빙수는 맛있었어요. 그래도 이 카페를 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다가 보이는 자리의 경치예요.

이날은 제가 운전을 했어요. 날씨가 좋아서 낚시를 하고 술도 한잔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한 달쯤 뒤에는 친구와 한 번 더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