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고현 짹짹커피, 창고 같은 공간에서 쉬어 가기 좋아요

> 거제에서 점심을 먹고 친구가 찾아낸 고현의 카페에 갔어요. 4,500원짜리 아메리카노는 무난했고, 농협 창고를 바꾼 듯한 실내가 마음에 들었어요. 커피를 흘려서 치우느라 애를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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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09.29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Geoje, #cafe, #coffee

거제에서 점심을 먹고 나서 다음에 어디로 갈지 생각하다가 카페에 가기로 했어요. 가게는 다른 도시에서 여행 온 친구가 찾았어요. 토요일 낮 12시 반쯤이었어요. 같은 날의 [지심도횟집](/posts/geoje-jisimdo-hoetjip-20260502/) 기록도 있어요.

짹짹커피는 고현에 있어요. 고현버스터미널에서 차로 5분쯤, 걸어서는 15분에서 20분쯤 걸린다고 해요.

![외벽에 농협이라는 글자가 남아 있는 창고 모양의 건물](../../../assets/posts/geoje-jjaekjjaek-coffee-20260502/02.jpg "건물 외벽에 농협이라는 글자가 있어요.")

외벽에 농협이라는 글자가 있어요. 농협 창고를 카페로 바꾼 곳처럼 보였어요. 실내를 꾸며 놓은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께 권할 만해요.

아메리카노를 시켰어요. 4,500원이에요. 맛은 무난했어요.

마시다가 커피를 조금 흘렸어요. 그것을 치우느라 애를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