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래 태영생막창의 돼지생막창, 잡내 없이 쫄깃했어요

> 친구가 쉬는 날에 동래의 막창집에 같이 갔어요. 대표 메뉴인 돼지생막창은 냄새가 없고 쫄깃했고, 직원분이 전부 구워 줘서 편했어요. 동래에서 막창이 생각나면 갈 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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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09.26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Dongnae, #makchang, #pork

대학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쉬는 날이어서 같이 밥을 먹기로 했어요. 화요일 오후 4시 40분쯤에 태영생막창 동래점에 갔어요. 이 가게는 SNS에서 보고 알게 됐던 것 같은데 기억이 확실하지는 않아요.

저는 막창을 좋아해요. 친구는 막창이나 양곱창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돌이켜 보면 동래에서는 주로 양곱창집에 갔던 것 같아요.

가게는 동래역 4번 출구 쪽에 있어요. 명륜자이 정문을 마주 보고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고 들었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다른 손님이 없었어요.

동래에서 막창이 먹고 싶어지면 이 집을 고를 생각이에요. 이날은 대표 메뉴인 돼지생막창을 시켰어요. 굽는 것은 직원분이 전부 해 줬어요.

![네모난 불판 위에 가지런히 놓인 막창과 떡](../../../assets/posts/dongnae-taeyoung-saengmakchang-20260310/01.jpg "불판에 올라간 돼지생막창이에요.")

막창은 불쾌한 냄새가 없었고 씹는 맛이 쫄깃해서 좋았어요. 소주도 같이 마셨어요.

손님이 많을 때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