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래 싱싱도매횟집, 모듬회에서 밀치와 전어가 맛있었어요

> 전어를 먹고 싶다는 친구의 연락이 이어져서 목요일 저녁에 간 동래역 앞 횟집이에요. 전어만 먹으면 물릴 것 같아 모듬회 세트로 시켰고, 밀치와 전어가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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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09.29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Dongnae, #sashimi, #seafood

전어를 먹고 싶다는 친구의 연락이 여러 번 왔어요. 그래서 목요일 저녁 6시쯤에 동래역 바로 앞의 싱싱도매횟집에서 만났어요. 큰돈 들이지 않고 회를 먹고 싶은 날에 제가 고르는 집이에요. [7월에는 여기서 돌돔을 먹었어요](/posts/dongnae-singsing-domae-hoetjip-20260711/).

전어만 시키면 금방 물릴 것 같아서 전어와 모듬회가 같이 나오는 세트를 골랐어요. 영업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이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해요.

생선구이와 김치전이 먼저 나왔어요. 구이로 나온 생선은 작은 도다리가 아닐까 싶었는데, 확실하지는 않아요.

![종이를 깐 접시에 놓인 생선구이와 튀긴 생선 조각, 그 옆의 김치전](../../../assets/posts/dongnae-singsing-domae-hoetjip-20260917/01.jpg "먼저 나온 생선구이예요. 왼쪽 아래에 김치전이 보여요.")

![큰 접시에 전어와 흰살 생선회를 함께 담은 모듬회](../../../assets/posts/dongnae-singsing-domae-hoetjip-20260917/03.jpg "전어와 모듬회예요.")

회는 광어와 밀치, 강도다리, 전어였던 것 같아요. 밀치와 전어가 맛있었어요. 강도다리는 씹는 느낌이 제 입에 맞지 않았어요. 그래도 밀치와 전어가 좋아서 아쉬움이 덜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