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래 삼바리의 낙지와 새우, 맛은 좋았지만 가격은 부담스러웠어요

> 여러 번 간 집이에요. 직원이 숯불에 낙지를 구워 주고 새우도 손질해 줘요. 가격대는 낮지 않지만 맛에는 이번에도 만족했어요. 목요일 저녁에 친구와 다녀온 기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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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09.24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Dongnae, #seafood, #bar

삼바리 본점은 전에도 여러 번 갔던 집이에요. 이번에는 목요일 저녁 여덟 시가 조금 안 된 시간에 친구와 갔어요. 동래역 4번 출구에서 99m 거리에 있고, 조개구이도 하는 해산물 술집이에요.

제가 이 집에서 좋아하는 것은 낙지숯불구이와 새우예요. 이날 그 두 가지를 먹었어요.

## 구워 주고 손질해 주는 집

해산물은 직원이 숯불에 올려 하나씩 차례로 구워 주고 손질까지 해 줘요.

![숯불 석쇠 위에서 익고 있는 낙지와 은박 그릇에 담긴 옥수수](../../../assets/posts/dongnae-sambari-20260604/01.jpg "숯불 위에서 낙지가 익고 있어요.")

생새우는 껍질을 벗긴 상태로 접시에 담겨 나와요.

![얼음을 깐 접시에 레몬과 함께 담긴 껍질 벗긴 생새우](../../../assets/posts/dongnae-sambari-20260604/02.jpg "손질해서 나온 생새우예요.")

새우 머리는 따로 내줘요.

## 가격과 손님 수

가격대는 낮지 않아요. 그래도 맛에는 이번에도 만족했고, 또 갈 생각이에요. 예전에는 줄을 길게 섰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손님이 조금 줄어든 것처럼 보였어요. 제가 받은 인상일 뿐이에요.

마지막에는 라면을 먹었어요.

![홍합과 콩나물이 올라간 냄비 라면과 소주병](../../../assets/posts/dongnae-sambari-20260604/04.jpg "식사의 끝은 라면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