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래 오뎅바 미소, 오뎅을 놓고 편하게 이야기하기 좋았어요

> 호랑이연탄에서 쭈꾸미를 먹고 목요일 밤에 2차로 간 동래의 오뎅바예요. 오뎅과 메로구이를 먹고 준마이 모모카와를 한 병 시켰어요. 오뎅을 놓고 편하게 이야기하기 좋은 자리예요.

- Canonical: https://jaemyeong.com/ko/blog/dongnae-miso-20260507/
- Published: 2026.10.08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Dongnae, #oden, #bar, #sake

[호랑이연탄](/posts/dongnae-horangi-yeontan-20260507/)에서 쭈꾸미를 먹고 나서, 목요일 밤 9시 40분쯤에 2차로 미소에 갔어요. 동래역 근처의 오뎅바이고, 저는 평소에도 2차 자리로 여기를 찾아요. [6월에 간 날의 기록](/posts/dongnae-miso-20260625/)도 따로 있어요.

동래에는 제가 자주 가는 오뎅집이 두 곳 있는데, 두 곳 모두 좋아요. 미소는 2차로 와서 오뎅을 놓고 편하게 이야기하기에 좋은 집이에요.

영업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이고, 일요일에 쉬어요.

이날은 오뎅과 메로구이를 먹었고, 술은 준마이 모모카와를 시켰어요. 35,000원이에요.

![칸칸이 나뉜 오뎅 육수통과 그 앞에 놓인 검은 사케 병](../../../assets/posts/dongnae-miso-20260507/01.jpg "오뎅바 자리와 이날 시킨 준마이 모모카와예요.")

메로구이는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