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래 독도 꽃새우, 비싸지만 먹는 만족은 컸어요

> 싱싱도매횟집에서 1차를 하고 꽃새우 전문점으로 옮겼어요. 눈앞에서 손질해 준 꽃새우 회는 맛과 식감이 좋았고, 값에 비해 양이 적은 점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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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09.06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Dongnae, #shrimp, #seafood

[싱싱도매횟집](/posts/dongnae-singsing-domae-hoetjip-20260711/)에서 1차를 마치고 다음에 갈 곳을 찾다가 독도 꽃새우를 골랐어요. 제가 꽃새우를 좋아하거든요. 토요일 밤 10시쯤이었어요. 동래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으로 59m 거리에 있는 꽃새우 전문점이에요.

꽃새우는 소, 중, 대 크기가 있고 소가 70,000원부터예요. 새우는 손님 앞에서 손질해 줘요.

![얼음을 깐 돌판 위에 껍질을 벗겨 나란히 놓은 꽃새우 회](../../../assets/posts/dongnae-dokdo-kkotsaeu-20260711/01.jpg "손질해서 나온 꽃새우 회예요.")

회로 먹은 꽃새우는 맛도 좋고 씹는 느낌도 좋았어요. 머리는 튀겨서 내주는데 바삭했어요. 소금구이도 나왔어요.

값은 부담이 커요. 가격에 비해 양도 아쉬웠어요. 그래도 먹는 만족이 커서, 비싼 값을 감수할 만하다고 느꼈어요. 형편이 넉넉하다면 더 자주 먹고 싶은 음식이에요.

이날은 뿔소라회를 주문할 수 있다고 해서 추가로 시켰어요.

![긴 접시에 썰어 담고 깨를 뿌린 뿔소라회](../../../assets/posts/dongnae-dokdo-kkotsaeu-20260711/03.jpg "추가로 주문한 뿔소라회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