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천 신라농원의 양념갈비, 조카들이 더 맛있다고 했어요

> 병문안을 마치고 조카 둘을 포함한 가족과 덕천역 근처 갈비집에 갔어요. 조카들은 늘 가던 집보다 맛있다고 했고, 저도 가격과 맛이 모두 괜찮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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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09.04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Deokcheon, #galbi, #family

구포 성심병원에서 가족 병문안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수요일 저녁 7시 20분쯤이었고, 조카 둘을 포함한 가족이 함께였어요.

평소에는 조카들이 좋아하는 집 근처 갈비집에 주로 가요. 이날은 한동안 가지 않았던 다른 가게를 골랐어요. 새로운 식당을 찾아가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신라농원은 덕천역 10번 출구를 기준으로 116m 거리에 있고, 20년 된 집이라고 들었어요. 가게가 넓고 가족 손님이 많아 보였어요.

주문한 것은 양념갈비예요. 양념에 재워 둔 고기가 그릇에 담겨 나와요.

![양념에 잠긴 갈비가 담긴 넓은 그릇과 쌈 채소](../../../assets/posts/deokcheon-silla-nongwon-20260624/02.jpg "양념에 재운 갈비가 이렇게 그릇에 담겨 나왔어요.")

![숯불 석쇠 위에서 익고 있는 양념갈비](../../../assets/posts/deokcheon-silla-nongwon-20260624/01.jpg "숯불에 올린 양념갈비예요.")

조카들은 둘 다 맛있어했고, 늘 가던 집보다 여기가 더 맛있다고 했어요. 저도 가격과 맛이 모두 권할 만한 수준이라고 느꼈어요.

이 근처에 자주 올 것 같지는 않아요. 그래도 다시 올 일이 생기면 여기에서 먹을 생각이에요.
